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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리그 18위 / 패무패패승)

전체적인 흐름은 그리 좋지 않다. 이전 아스톤 빌라전을 치르기전까지 리그 11경기에서 2무 9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그나마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1-0의 신승을 따내며 기사회생했다. 상대의 공격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측면을 활용한 간결한 공격에서 몇번의 찬스를 얻어내는 등 이전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최근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공격에서의 답답함이다. 빌라전 이전까지 4경기에서 득점이 없었고, 이전 리그 10경기 중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는 단 1경기도 없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데니스(FW, 22경기 9골 5도움)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단 1골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 주전 자원인 킹(FW, 22경기 5골 3도움)은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막 복귀한 사르(RW, 14경기 5골 1도움)가 분전하고 있지만 팀 전체 득점력을 살리기가 쉽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골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 (리그 13위 / 패승무무패)

팀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다. FA컵에서는 승리가 있지만, 리그 경기로만 놓고 보면 최근 6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3무 3패). 물론 이 중 3패가 웨스트햄, 리버풀, 첼시 같은 상위권 팀들에게 당한 패배이지만, 브라이튼, 노리치, 브렌트포드 같은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1승도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 팀 역시 득점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단 1경기도 없다. 그나마 왓포드에 비해선 득점 빈도가 많고, 에두아르(FW, 21경기 6골 3도움)나 자하(FW, 20경기 6골 1도움) 같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자원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 더불어 이전 첼시전에 나서지 못했던 갤러거(CM, 21경기 7골 3도움) 카드도 꺼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원정 경기인데다, 팀 자체가 공격적인 성향의 팀이 아니기에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코멘트

언더(2.5점 기준) / 핸디(+1.0) 선택지를 추천한다. 팰리스가 이번 시즌 원정에서 꾸준히 고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록이 말해주고 있다. 더불어 최근 리그에서 계속 승리가 없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도 하다. 왓포드가 강등권 팀이긴 하지만, 팰리스가 확실하게 몰아 붙일 수 있을만큼 전력이 크게 떨어지는 팀도 아니다. 팰리스가 1점대 정배당을 받은 경기이지만 분명 고전하는 흐름이 나올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왓포드 승

[[U/O]] : 2.5 언더 ▼








◈번리 (리그 19위 / 무무무패승)

최근 팀 분위기가 점점 살아나는 중이다. 이전 브라이튼전에서 3-0으로 승리를 따냈고, 그 이전 맨유전 무승부와 리버풀전 0-1 석패 역시 충분히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력이 강한 팀을 상대로도 무력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최근 상승세의 중심엔 베호르스트(FW, 이전 경기 1골 1도움)가 있다. 리버풀전 부상으로 인해 상태가 의심되었으나 이전 경기 무리 없이 선발로 출전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중앙에 확실한 중심추 역할을 해줄 선수가 추가되면서 측면의 맥닐(LW, 22경기 1도움)이나 레넌(RW, 13경기 2골)의 속도를 활용한 접근도 충분히 구상해볼 수 있게 되었다. 수비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최근 5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내주었는데, 이는 맨유와 리버풀에게 각각 1실점씩 허용한 것들이다. 전체 무게 중심이 뒤쪽에 형성되어 있기에 상대 공격수들이 쉽게 공간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하위권 팀이지만 상대를 답답하게 하기엔 충분하다.


◈토트넘 (리그 8위 / 패승패패승)

이전 라운드 이변의 주인공.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3-2의 승리를 따내면서 이전 리그 3경기 3연패의 아쉬움을 씻어내는데 성공했다. ‘에이스’ 케인(FW, 22경기 7골 2도움)나 핵심 자원 손흥민(LW, 20경기 9골 6도움)의 존재감이 여전히 높다. 순위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으나, 분명 최상급의 공격 조합을 갖춘 팀이다. 또한 유벤투스에서 온 신입생 2명의 활약도 인상적이다. 벤탄쿠르(CM)는 준수한 탈압박과 볼 운반 능력을 보여주며 3선에 확실하게 정착했고, 쿨루셉스키(RW)도 이전 경기에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다만 문제는 번리전은 맨시티전과 달리 전방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윙백들의 전달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토트넘의 입장에서 번리의 소극적인 움직임은 많은 어려움을 야기할 것이다. 또한 최근 수비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메로(DC)의 활약이 인상적이지만, 그와 별개로 팀은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멀티 실점을 허용 중이다. 이들의 공격적인 운용과 겹쳐 더 큰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경기다.


◈코멘트

언더(2.5점 기준) / 무승부 선택지를 추천한다. 팀 전력은 확실히 토트넘의 우위이지만, 번리가 후반기에 확실히 살아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맨시티전과 달리 토트넘에게 크게 공간이 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번리도 베호르스트(FW)라는 확실한 공격 카드가 있기에 어느 정도 반격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 위험 부담이 어느 정도 있는 선택지이지만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기에 충분히 고배당에 도전해봄직하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번리 승

[[U/O]] : 2.5 언더 ▼







◈리버풀(리그 2위 / 승승승승승)

아프리카네이션스컵으로 인해 핵심 전력 중 일부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승점 확보에 성공해 온 케이스. 최근 모든 대회를 통틀어 8연승. 그리고 11경기 무패(9승 2무)의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리그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를 어느 정도 따라잡음에 따라 팀의 집중력이 더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리그 우승은 여전히 가능한 상황. 동기 부여의 극대화가 기대되는 이유다. 최근 리그 6경기 중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무려 5경기다. 살라(RW, 23경기 17골 9도움)가 여전히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마네(LW, 22경기 9골 1도움)도 최근 폼은 좋은 편. 더불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해 온 디아즈(LW, 2경기 1골)는 개인 기량은 물론, 측면에서의 전술적 움직임까지 놀라울 정도다. 최근까지 좋은 폼을 보였던 조타(FW, 23경기 12골 1도움)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이 아쉽지만, 기존 자원들만으로 충분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더불어 상대가 수비적으로 헐거운 리즈라면, 이들이 활용할 공간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 기록도 준수한 편이다. 최근 리그 5경기 중 무실점으로 마친 경기가 3경기. 이 5경기동안 단 2실점만을 허용했다. 무엇보다 마팁(DC)이 꾸준히 출전해주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고, 알리송(GK)과 반다이크(DC)의 존재감도 여전하다. 원정 팀에 비해 확실하게 견고한 모습 역시 보여줄 것이다.


◈리즈(리그 15위 / 승패무패패)

팀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다. 이전 리그 4경기에서 무승의 흐름이 이어지는 중(1무 3패). 또한 최근 리그 3경기에선 모두 3실점 이상을 기록하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엘사의 과감한 전술이 확실하게 독이 되어 돌아오는 중. 때문에 최근 현지에서는 그의 후임으로 마치 감독이 거론되는 등 확실히 입지가 예전에 비해 좁아진 상황이다. 전체적인 팀 전술은 물론 ‘중원 코어’ 필립스(DM)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공-수 밸런스는 더 크게 요동칠 수 있다. 미봉책으로 코흐(DC)를 3선으로 올려 활용하고 있으나 수비 불안을 성공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 상대가 득점력이 매우 뛰어난 리버풀이라는 점에서 약점이 또 다시 크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소 실점으로 후방을 매듭지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공격에서는 그나마 비엘사의 적극적인 전술 스타일 덕에 어느 정도 성과는 있는 편. 다만 상황이 아주 좋진 않다. ‘주포’ 뱀포드(FW, 6경기 2골 2도움)의 이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드리고(FW, 17경기 3골 1도움)의 꾸준한 부진 덕분에 최전방의 무게감은 가볍다. 그나마 하피냐(RW, 22경기 9골 2도움)라는 상대를 위협할 확실한 카드가 있다는 점이 강점. 역습에서 그를 최대한 활용하려 할 것이다. 1골을 기대하는 것도 후한 평이다.


◈코멘트

오버(3.5점 기준) / 리버풀 승 선택지를 추천한다. 최근 흐름, 팀 전력 등 여러 요소에서 격차가 큰 경기다. 물론 리버풀이 이후 첼시와의 리그컵 경기를 고려하여 베스트 전력을 가동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나, 맨시티를 따라 잡을 기회가 생긴 상황에 힘을 크게 빼진 않을 것이다. 오버 ▲ 기준이 3.5점으로 다소 높게 잡혔지만, 리버풀의 공격력과 리즈의 실점 흐름을 보면 기준 충족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리버풀 승

[[핸디]] : -2.0 리버풀 승

[[핸디]] : -3.5 리즈 승

[[U/O]] : 3.5 오버 ▲








◈AT마드리드(리그 5위 / 승패승패승)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전 오사수나전에서 3-0의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8경기에서 3승 1무 4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연승의 흐름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승점을 잘 쌓지 못하고 있다. 리그에서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시메오네의 가장 큰 강점이었던 수비조차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의 자리가 위태롭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수비 조직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이나, 공격에서도 그리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상대가 강한 압박을 활용했을시에 이를 풀어나가는 움직임을 제대로 팀에 주입시키지 못했다. 결국 선수 개개인의 활약에 크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수아레스(FW, 챔피언스리그 6경기 1골)나 펠릭스(FW, 챔피언스리그 4경기 1도움) 같은 주전 자원들이 챔피언스리그 활약이 좋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카에프씨코(LM)가 징계를 받은 상황에 르마(LM)마저 코로나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그리즈만(FW, 챔피언스리그 5경기 4골 1도움)이 부상에서 복귀하긴 했으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그가 어느 정도의 폼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


◈맨유 (리그 4위 / 무무무승승)

최근 팀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이전 2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다시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는 중. 특히나 이 2경기에서 총 6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진의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는 점에서 주목해볼만하다. 페르난데스(AM, 이전 2경기 2골 1도움)가 다시금 에이스의 면모를 보이고 있고, 산초(LW, 이전 3경기 1골 2도움)도 랑닉 체제 하에서 명확하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선의 영향력을 높이는 변화를 통해 호날두의 부진을 어느 정도 메워주고 있ㄷ바. 호날두의 최근 감각이 아쉽지만, 그는 이번 시즌에도 챔스에서만큼은 여전히 강한 모습(챔피언스리그 5경기 6골)을 보여준 선수이다. 이 대회에서는 충분히 믿어볼 수 있다. 물론 이 팀 역시 수비가 아쉬운 편이다. 매과이어(DC)는 확실히 폼이 떨어졌고, 바란(DC) 역시 풀 컨디션을 회복하진 못하고 있다. 다만 린델로프(DC)가 이전에 비해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그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한다면 충분히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코멘트

홈 팀 AT마드리드가 정배당을 받은 경기이지만, 최근 이들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시메오네는 본인의 강점인 수비 전술 부분에서 큰 문제를 보이고 있고, 공격 역시 만족스럽지 않다. 카에프씨코와 르마의 이탈, 그리즈만의 몸 상태 등이 그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또한 랑닉 감독이 압박 전술을 훌륭하게 구상한다는 점에서 AT마드리드가 최근 보인 약점이 그대로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과감하게 원정 팀의 승리를 기대해봐도 될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맨유 승

[[핸디]] : -1.0 맨유 승

[[U/O]] : 2.5 오버 ▲







◈벤피카 (리그 3위 / 패패승승무)

포르투갈 리그의 강호이지만 최근 자국 내에서도 분위기가 아주 좋지는 않다. 이전 6경기에서 2승 2무 2패의 성적을 기록 중. 이 6경기에서 실점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단 1번도 클린시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핵심 센터백’ 베리시무(DC)의 부상이 길어진다는 점이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공격적인 아약스를 상대하기가 꽤나 부담스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홈 경기이기에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수비가 쉽게 흔들린다는 점이 이들의 적극성을 다소 떨어뜨릴 수 밖에 없다. 더불어 상대 아약스 공격진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이들이 약점을 감추기란 더더욱 쉽지 않을 전망이다. 꾸준히 실점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에서는 누녜스(FW, 챔피언스리그 6경기 3골)의 움직임에 크게 의존할 전망이다. 이미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그를 활용한 역습의 위협성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측면의 에벨톤(LW, 챔피언스리그 5경기 0골)이나 실바(RW, 챔피언스리그 6경기 1골)가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가 관건. 그들이 답답한 모습을 보인다면 역습의 패턴이 상당히 단조로워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약스 (리그 1위 / 승승승승승)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자국 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단 1경기도 놓치지 않고 모두 승리하고 있다. 또한 이 10경기 중 9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고, 9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 물론 이 기록들은 자국 대회에서의 기록이지만,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나 같은 포르투갈 팀인 스포르팅 원정에서 5-1의 대승을 거둔 것은 이들의 자신감을 크게 올려줄 요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확실히 믿을만한 팀임을 최근까지도 꾸준히 증명해왔다.‘주포’ 알레(FW, 챔피언스리그 6경기 10골 2도움)의 활약이 특히나 인상적이다.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에서 득점했을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2선에도 타디치(LW, 챔피언스리그 5경기 1골 1도움)나 안토니(RW, 챔피언스리그 5경기 2골 4도움) 같은 득점력이 뛰어난 자원들을 갖추고 있다. 힘과 속도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조합인 만큼 벤피카보다도 더 적극적인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다.


◈코멘트

오버(2.5) / 원정 승리 선택지를 가져가야할 경기다. 두 팀 모두 공격진의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물론 전체적인 무게감이 아약스가 높긴 하지만, 벤피카도 홈에서 주도권을 쉽게 빼앗기려 하진 않을 것이다. 두 팀의 주전 공격수 모두 최근까지 폼이 좋아 계속 찬스를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수 밸런스나 최근 전체적인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힘의 축이 아약스 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을 경기다.


◈추천 배팅

[[승패]] : 아약스 승

[[핸디]] : +1.0 무승부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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