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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한항공 KB손해보험 조합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정욱위원 0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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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의 분석 시작 하겠습니다.


 


▣ 첫번째 경기는 대한항공  KB손해보험 19:00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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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전경기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1-3(20:25, 21:25, 25:16, 23: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6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21승12패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한국전력 상대로는 한선수 세터가 2세트 부터는 유광우 세터와 교체 되었고 정지석이 6득점으로 2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2세트 이후 부터는 웜업존으로 밀려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링컨이 18득점으로 타점을 살려주지 못하는 유광우 세터의 모습이 나타나는 가운데 곽승석을 제외하고는 리베로 포함 모든 포지션의 선수가 너무 자주 교체 되면서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모습이 나타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중앙 싸움에서 밀렸고 범실이 많은 고질병이 문제가 되었으며 이번경기에서도 최근 흐름이 좋은 KB손해보험상대로 힘한번 제대로 못쓰고 고전할것으로 보입니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이전경기 원정에서 OK금융그룹 상대로 3-1(25:21, 25:22, 32:34, 32:3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9승14패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OK금융그룹 상대로는 케이타가 자신의 한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에 해당하는 56득점을 68.97%의 높은 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세컨 옵션이 되는 김정호 이외에도 한성정이 11득점으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황택의 세터가 2세트 경기중 발바닥 통증으로 이탈했지만 신승훈 세터가 케이타의 타점을 확실하게 살려주는 토스를 배달해주었습니다. 또한, 한성정과 김민수 리베로가 상대의 강한 서브를 버텨내며 최근의 흐름이 이어진다면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으로 보입니다. 


 


▣ 두번째 경기는 현대건설 과 페퍼저축은행 19:00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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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V리그 여자부가 결국 조기 종료된다. 우승팀은 없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1일 7개 구단 단장들과 비대면 긴급회의를 갖고 2021-22시즌 종료를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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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페퍼저축은행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 선수 1명 및 부상 선수 1명, IBK기업은행에서 추가 확진선수 3명이 발생했다. 이에 두 팀은 리그 정상 운영 기준인 12명의 선수 엔트리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KOVO는 "여자부를 다시 중단해야 하는 상황으로 누적 중단기간이 36일이 됨에 따라 리그 조기 종료, 리그 축소 진행 등 여러 안을 가지고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누적 중단기간이 36일로 매뉴얼상 조기종료를 해야하는 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점 ▲선수들의 회복 및 훈련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시즌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남은 정규리그는 물론 포스트시즌도 열리지 않는다.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는 벌써 코로나19로 두 차례 멈춰섰다.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한 차례 중단됐고,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총 26일 중단됐던 여자부는 KOVO와 구단들이 마련한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르면 리그 축소 운영안 2단계(중단기간 24~28일)에 해당한다. 2단계는 정규리그를 6라운드까지 마치고 포스트시즌은 치르지 않는 내용이다.


원칙대로라면 이미 포스트시즌 취소가 발표됐어야 했지만 KOVO는 지난 11일 7개 구단과 합의해 남은 일정을 강행하기로 했다. KOVO는 여자부 인기상승 유지, 팬서비스 제공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면서 결국 남은 일정 진행이 무산됐다. 지난 20일 겨우 재개된 여자배구는 페퍼저축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부상자와 확진가 나오면서 리그 운영이 어려워졌다.


KOVO는 이날 긴급회의에서 리그를 계속 진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 리그 종료 결정을 내렸다.


여자부 조기 종료로 인해 이번 시즌에는 우승팀이 없다. 정규리그 최종순위는 중단 시점 직전 라운드인 5라운드까지의 순위를 반영해 1위 현대건설, 2위 한국도로공사, 3위 GS칼텍스, 4위 KGC인삼공사, 5위 IBK기업은행, 6위 흥국생명, 7위 페퍼저축은행이다.


2년 전에도 프로배구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 시즌을 조기종료했다. 당시에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모두 시즌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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